인스타그램에서 새로 런칭한 앱 Threads,
이거 한국어로 뭐라고 부를건데요?.하필 th로 시작하네,쓰레드, 스레드, 스레스? 뜨레드, 뜨레스?
Just Opening my eyes,
I opened my cellphone and
checked everything happened new
on it automatically.
Intagram is always first or second
being open, and there's new new today, Treads.
and downloaded it and played right away.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동으로 핸드폰 열어서
지난 밤 새로운일이 또 없었나 쭉 확인해보았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에는 정말 뭔가 새로운게
있긴 있더라,
개발자가 인스타그램인 앱, Threads.
인스타그램은 사진이나 영상계열의 비주얼이 주라면
Threads는 글, 그런데 조금 짧은 글자가 주 인것 같다.
그냥 보자마자 트위터가 생각남.
Looks just like Twitter by instagram
Threads 둘러보기
How to use Threads?..
사용방법이라고 할 것도 없다.
이미 인스타그램 계정이 있는 사람은
그 계정으로 바로 로그인 해서
이용할 수 있다.
not that difficult, if you are already
a user of instagram.
you can just log in with your accounts.
홈, 사람들 올린 포스팅들 볼 수 있다.
아직 팔로우하는 사람 없어서 그런가
랜덤으로 아무 사람들 포스팅이 떴다.
검색, 글쓰기, 좋아요, 정보
메뉴바 기능 다 인스타그램이랑 똑같다.
Home, you can see all the postings
of people you follow or new... what else?
all on the menubar is the same as instagram.
새로운 게시물 올릴 때 보니
이 어플이 어떤 시각적 메체를 주로 뒀는지 알 수 있다.
글이 먼저인가 그림이 먼저인가
여긴 확실히 글이 먼저야,
트위터 하던 때가 생각이 난다.
벌써 11년전이 된, 2010~2011년도쯤,
sns 거의 시초라고 볼 수 있겠는데,
첫 트위터는 심지어 스마트폰도 아닌
아이팟으로 시작했다.
국경, 지역을 뛰어넘어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재미라는 것을 처음 느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않아 지인 팔로잉 팔로어들이
늘어나면서 싸이월드의 연장선처럼 되더니
sns에서 지인 아닌 모르는사람과 소통하면
조금 이상한 사람처럼 되더라
Thread 라는 말은
실, 연장선 이라는 말인데...
한국에서의 Threads는
지인들과의 Threads가 될것인가
전세계 모든 선을 뛰어넘는 Threads가 될것인가